韓 핵무장 논란에…신범철 차관 '핵무장 옵션 고려하지 않고 있다' 해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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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범철 국방부차관(맨 왼쪽)이 지난해 9월 15일(현지시간) 미국 메릴랜드주에 위치한 앤드루스 합동기지를 방문하여 B-52 전략폭격기의 핵탄두 탑재 부분을 확인하는 모습. 신 차관은 확장억제 공약의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미국의 한반도 핵자산 운용 등과 관련해 정보 공유를 확대하고, 공동기획 및 연습을 실시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사진제공=국방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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