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리원자력본부, 취약계층에 노트북 후원…아동 디지털 정보 격차 해소 목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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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리원자력본부가 기장군 드림스타트 대상 아동에게 1700만 원 상당의 학습용 노트북을 후원했다. 김종이(오른쪽에서 세번째) 대외협력처장과 기장군, 사회복지공동모금회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고리원자력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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