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장 하방·금융 리스크 보면서 추가 인상 판단”…다음 달부터 금리 동결하나
버튼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가 13일 서울 중구 한국은행에서 열린 2023년 첫 금융통화위원회에서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2023.01.13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