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 역사도 미국 역사…미국 여야 모두에 동맹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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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연합뉴스) 강병철 특파원 = 앤디 김 미국 연방 하원의원이 12일(현지시간) 의회 하원 건물에서 열린 '한인의 날' 기념 행사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solec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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