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170억弗 반도체 공장 세우자…美 테일러시, ‘삼성 하이웨이’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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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계현(왼쪽) 삼성전자 DS 부문 대표가 최근 삼성전자 테일러 공장 건설 현장을 찾아 빌 그라벨 미국 텍사스주 윌리엄슨 카운티장에게 ‘삼성 하이웨이’ 표지판을 전달받고 있다. 경계현 SNS 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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