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N 노마스크 풀타임 투혼에도…토트넘 '북런던 더비의 굴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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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EPL 20라운드 토트넘과 아스널의 경기에서 토트넘 공격수 손흥민의 슈팅을 아스널 골키퍼 에런 램스데일이 막아내고 있다. 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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