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가 공감한 '이민자 선자'의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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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현지 시간) 미국 LA에서 열린 제28회 크리틱스초이스 어워즈에서 최우수 외국어 시리즈 부문을 수상한 애플tv+ 오리지널 시리즈 ‘파친코’ 팀. 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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