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앞두고 ‘협력사 상생’…납품대금 7.7조 조기 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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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용(앞줄 가운데) 삼성전자 회장이 지난해 10월 28일 오후 광주 광산구 평동산업단지에 있는 협력 회사를 방문해 기념 촬영을 하면서 파이팅 구호를 제안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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