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형태 주우크라이나 한국대사가 13일(현지 시간) 우크라이나 키이우에 위치한 한국대사관에서 업무를 하고 있다./주우크라이나 한국대사관
주우크라이나 한국대사관이 지난해 2월 17일(현지 시간) 현지 교민들에게 배부한 비상 키트배낭 구성품. 라디오 및 랜턴, 맥가이버툴, 구급키트, 비상용 은박담요, 우의, 파이어스틱, 호루라기 겸 나침반, 일회용 마스크, 배낭 등 12종으로 구성됐다./주우크라이나 한국대사관
김형태 주우크라이나 한국대사가 13일(현지 시간) 우크라이나 키이우에 위치한 한국대사관에서 업무를 하고 있다./주우크라이나 한국대사관
김형태(오른쪽) 주우크라이나 한국대사가 지난해 9월 19일(현지 시간) 키이우에서 세르히 쉬칼렛 우크라이나 교육과학부 장관을 면담하고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양측은 이날 우크라이나 교과서 내 한국의 발전상 반영 등 교육 분야 협력 확대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주우크라이나 한국대사관
김형태(오른쪽 네 번째) 주우크라이나 한국대사가 지난해 12월 30일(현지 시간) 키이우에서 세르히 쉬카를렛 우크라이나 교육과학부 장관과 원격교육이 불가피한 7개 지역(드니프로·도네츠크·자포리자·루한스크·미콜라이우·하르키우·헤르손) 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원격 수업용 태블릿 PC 6000대를 우크라이나 교육과학부에 전달하고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주우크라이나 한국대사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