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도날드 일회용 컵, 유니폼으로 재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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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태선(왼쪽) BYN블랙야크 회장과 김기원 한국맥도날드 대표이사가 지난 13일 국내 폐플라스틱의 고품질 자원순환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BYN블랙야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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