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라리 올라탄 ‘하만’…이재용의 ‘메가딜’ 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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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용(오른쪽 두 번째) 삼성전자 회장이 8일(현지 시간) 하만 멕시코공장을 방문해 현지 직원의 설명을 듣고 있다. 사진 제공=삼성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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