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번 홀 위기서 칩인버디…새신랑의 '17억짜리 깜짝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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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우가 16일 하와이 소니 오픈 최종 4라운드 17번 홀에서 칩인 버디를 잡은 뒤 포효하고 있다. 김시우는 이번 우승으로 4월 마스터스 출전권을 따냈고 84위였던 세계 랭킹도 41위까지 끌어올렸다. 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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