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기 변협회장 김영훈…'로톡 사태' 다시 악화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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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변호사협회 제52대 협회장에 당선된 김영훈 변호사가 17일 오전 서울 서초구 대한변협 회관에서 당선증을 교부받은 뒤 소감을 말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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