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병세 '한일관계 개선 모멘텀 살려야…日호응 없으면 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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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병세 전 외교부 장관이 2018년 10월 26일 오후 국회에서 열린 외교통일위원회의 외교부 등 국정감사에 증인으로 출석, 의원질의에 답변하고 있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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