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 '집콕' 대신 고궁나들이 어때요

버튼
정귀자 민화장이 그린 ‘쌍토도’. 두 마리 토끼가 부부의 금슬과 화목을 기원하는 그림으로, 설 연휴 광화문 수문장 교대식 직후 동수문장청에서 선착순으로 받을 수 있다. /사진제공=문화재청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