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고령' 佛 앙드레 수녀, 118세로 영면
버튼
118세를 일기로 별세한 '세계 최고령' 앙드레 수녀 [AFP 연합뉴스 자료사진]
2021년 코로나19를 극복한 117살 앙드레 수녀(오른쪽) [AP 연합뉴스 자료사진]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