옐런 “소통하고 갈등 줄여야” 류허'美와 교류 심화 준비 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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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닛 옐런(오른쪽) 미 재무장관과 류허 중국 부총리가 18일(현지 시간) 스위스 취리히에서 처음으로 만나 악수하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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