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광주상공회의소 주관한 검정사업 응시자 ‘와르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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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권 경제단체 대표를 자부하고 있는 광주상공회의소 전경. 광주상공회의소가 지난해 직접 주관한 각종 자격시험 응시자가 전년에 비해 무려 20%이상 급감한 것으로 나타나는 등 검정사업 민낯을 여실히 드러내고 있다는 지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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