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 네팔에 '항공기 추락' 위로전…'신속 수습에 각별한 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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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팔 여객기 추락사고 희생자들의 유족과 친지들이 18일(현지 시간) 네팔 포카라에서 마지막 추모 의식을 치르고 있다. 앞서 승객 68명과 항공사 직원 4명을 태운 카트만두발 여객기가 지난 15일 포카라 신축 국제공항에 접근하다가 인근 협곡에 추락했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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