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퍼 쿨리지는 HBO시리즈 ‘화이트 로터스’ 시즌 1과 2에서 타냐 맥쿼이드-헌트 역을 맡아 인생 캐릭터를 연기했다. 사진 제공=HBO
제80회 골든 글로브 시상식에서 TV미니시리즈 여우조연상을 수상한 제니퍼 쿨리지가 트로피를 들고 포즈를 취했다. 사진 제공=HFPA
시즌 2 5회에서 푸치니 오페라 ‘나비부인’을 함께 관람한 타냐(제니퍼 쿨리지 분)와 쿠엔틴(톰 홀랜더 분)이 삶에 관한 대화를 나누고 있다. 사진 제공=Fabio Lovino·HB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