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엑스포 ‘세일즈맨’ 자처한 총수들 [뒷북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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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왼쪽 두 번째부터) SK그룹 회장, 정기선 HD현대 사장,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이 18일(현지시간) 스위스 다보스 아메론호텔에서 열린 '한국의 밤' 행사에서 대화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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