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쁜 병 없애달라' 고대병원에 또 2.5억 내놓은 90대 안암동 기부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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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부식에서 고대의료원으로부터 감사패를 전달 받은 한종섭 여사(왼쪽)가 김영훈 의무부총장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고려대의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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