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요커의 아트레터]새로운 '미국 팝' 창조하는 캐서린 번하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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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트라이베카에 위치한 캐나다(Canada) 갤러리에서 케서린 번하드(Katherine Bernhardt)의 개인전 ‘I’m Bart Simpson, who the hell are you?’ 가 한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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