샘 뱅크먼-프리드 연관 FTX 자산 7억달러 압류
버튼
사기 등 혐의로 기소된 가상화폐거래소 FTX의 창업자 샘 뱅크먼-프리드가 3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맨해튼 남부연방지방법원을 떠나고 있다. 연합뉴스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