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든, 'LA 총기난사' 애도…'미국 모든 공공건물 조기 게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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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현지시간) 미국 LA 카운티 소도시 몬터레이 파크에서 경찰이 음력 설 행사장을 순찰하고 있다. 전날 인근의 댄스 스튜디오에서 발생한 총기 난사 사건 여파로 상인들이 행사장 부스를 철수하고 있다. UPI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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