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톡 사태’ 해결사 자처한 與…변협은 “‘언플’ 상당한 유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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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일종(왼쪽 네 번째) 국민의힘 정책위의장이 지난 18일 국회에서 열린 규제개혁추진단 현안간담회에서 ‘로톡사태’와 관련해 발언하고 있다. / 연합뉴스
대한변호사협회 제52대 협회장에 당선된 김영훈 변호사가 지난 17일 서울 서초구 대한변협 회관에서 당선증을 교부받은 뒤 소감을 말하고 있다.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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