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의 공격용 무인기 '샤헤드(shahed)-136' 발사 모습. 러시아군도 이를 도입해 우크라이나전에 사용 중인 것으로 전해진다. 출처=트윗터
적 미사일 등을 요격하는 지대공미사일인 패트리어트 체계를 폴란드로 운송하기 위한 수송차량 등이 독일 그노이엔 지방 일대를 지나고 있다. 폴란드가 우크라이나에 각종 무기체계를 지원함에 따라 부족해진 무기체계 및 장비를 나토(NATO) 회원국 등으로부터 확보하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지난 11일(현지 시간) 정부 당국자들과 화상회의를 열고 있다. 푸틴 대통령은 우크라이나전이 장기화됨에 따라 점점 더 궁지에 몰리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러시아가 점차 수세에 몰리고 있는 우크라이나전의 진행경과. 개전 2일차(맨 왼쪽) 당시 우크라이나의 북부, 동부, 남부를 입체적으로 에워싸며 침공했던 러시아의 진출지역(붉은 색 표시)가 시간이 갈수록 줄어들면서 2023년 1월 3일 현재 우크라이나 동부 및 남부 일부지역으로 축소됐다. 자료제공=KIDA
우크라이나 병사가 미국으로부터 지원받은 대전차미사일 'FGM-148 재블린'을 발사하고 있다. 유로마이단은 우크라이나 육군이 미국 등의 지원을 받아 재블린 발사기 등으로 러시아의 기갑병력을 저지하고 있다. /사진출처=유로마이단 트위터계정
우크라이나 군인들이 지난 23일(현지시간) 도네츠크 지역에서 전투중 부상당한 동료 장병을 후송하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우크라이나 쿠피안스크 일대에 떨어진 무인기의 잔해. 우크라이나 군은 해당 무인기가 이란제 무인기 샤헤드 계열일 것으로 추정했다. 로이터·연합뉴스
북한은 지난 2016년 12월 14일 조선중앙TV를 통해 공개한 무인기의 모습. 체공 시간이 기존보다 늘어났다고 북측은 주장했다. /조선중앙TV·연합뉴스
독일 공군 요원들이 우크라이나 사태 속에서 폴란드에 배치할 패트리어트 대공무기체계를 수송하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북한이 지난해 10월 12일 시험발사에 성공했다고 주장하는 자칭 ‘장거리전략순항미사일’의 시험 장면. 북한은 이를 전술핵운용부대에 배치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조선중앙통신·연합뉴스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지난해 말 열린 노동당 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김 위원장은 핵탄두 보유량을 기하급수적으로 늘리겠다는 방침을 밝혔다고 조선중앙통신 등은 전했다. 조선중앙통신·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