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년 막혔던 원격의료 시장 열린다…제도화 기대감에 '유비케어' 이틀연속 강세[Why 바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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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작년 4월 서울 강남구 삼성동 닥터나우 본사에서 장지호 닥터나우 대표, 박수영 인수위원, 장예찬 청년소통TF 단장이 모바일 비대면 진료를 체험하고 있다. 사진 제공=닥터나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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