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선의 '제 값 받기' 통했다…매출·영업익·美판매 '트리플 크라운'

버튼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이 지난 3일 경기도 화성시 현대차·기아 남양연구소에서 열린 '2023 현대차그룹 신년회'에서 미래 비전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사진 제공=현대차그룹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