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위 '형식파괴' 업무보고…민생경제 난상토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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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이 지난해 8월 8일 김주현 금융위원장으로부터 업무 보고를 받고 “글로벌 경제의 변동성 확대에 대응해 대외 리스크 점검, 금융시장 안정, 가계부채 관리 등에 빈틈이 없도록 하기를 바란다”고 지시하고 있다. 사진 제공=대통령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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