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만에 다시 韓찾은 '천상의 목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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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서울 서초구 코스모스아트홀에서 열린 '빈 소년합창단 창단 525주년 기념 내한 투어' 기자간담회에서 마놀로 까닌 지휘자와 합창단이 시연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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