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료 月 60만원 내야 고갈 막아…'더 내고 덜 받는' 개혁 불가피
버튼
서울 서대문구 국민연금공단 서울북부지역본부 종합상담실에서 시민들이 상담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