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멀리있던 '꿈의 상' 받았다'
버튼
최진영 작가가 27일 기자간담회에서 이상문학상 대상 수상 소감을 밝히고 있다.
27일 제46회 이상문학상 대상 수상 기자간담회에서 최진영(가운데) 작가가 임지현(왼쪽) 문학사상 대표, 권영민 편집주간과 기념촬영하고 있다.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