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현수막에 '사기꾼' 낙서…40대 '벌금 5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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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0대 대선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된 지난해 2월 15일 서울 여의도 더불어민주당 당사 건물에 이재명 당시 대선후보의 공보물이 게시돼 있다. 연합뉴스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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