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5전쟁 민간사망 약 30% 여성인데…'민방위 의무' 왜 남성만 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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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쟁 시기인 1951년 1월 14일 경기도 오산지역에서 피난 중인 모자의 모습. 당시 AP 종군기자였던 맥스 데스퍼(Max Desfor)가 촬영한 흑백원본 사진을 서울경제신문이 컬러화하고 해상도를 높여 복원했다. 전쟁의 참상은 여성에게도 미친다는 점에서 전시대비 대피 및 구호 교육에 여성도 포함시켜야 한다는 게 민방위전문가들의 지적이다. 사진원본=AP종군기자 맥스 데스퍼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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