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N의 각성…'최악 득점왕' 오명 멀티골로 씻었다

버튼
토트넘 공격수 손흥민이 29일 잉글랜드 FA컵 32강전에서 프레스턴 노스 엔드를 상대로 선제골을 터뜨린 후 기뻐하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