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시비리·유재수 감찰무마’ 조국 전 장관 1심 내달 3일
버튼
자녀 임시비리 감찰무마 의혹을 받는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이 지난해 11월 18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1심 속행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연합뉴스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