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유빈·진선규, 근육이 아직 잘 있나? [SE★포토]

버튼
배우 성유빈, 진선규가 30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진행된 영화 ‘카운트’(감독 권혁재) 제작보고회에서 소감을 말하고 있다. / 사진=김규빈 기자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