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핫한 AI가 말했다…“10년 뒤 지구온도 무조건 1.5도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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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웨덴 출신 기후활동가 그레타 툰베리(20)가 1월 20일(현지시간) 세계경제포럼(WEF·다보스포럼) 연차총회가 열리는 스위스 다보스에서 시위를 벌이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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