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송재단, 광학 센싱 기반 자동화 분자 진단 시스템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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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염성 바이러스 진단 가능 광학 센싱 기반 자동화 분자 진단 시스템을 개발한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첨단의료기기개발지원센터 이승락(왼쪽) 박사와 이기리(오른쪽) 주임연구원. 사진제공=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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