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단적 폭우' 기상청이 직접 재난문자 보낸다…눈 무게도 예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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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우 피해가 이어졌던 지난해 8월 12일 서울 관악구 신림동 일대 반지하에서 수도방위사령부 장병들이 침수 물품들을 정리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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