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 착취는 크나큰 비극'…교황, 자원 식민주의 맹비난

버튼
프란치스코 교황이 1월 31일(현지 시간) 오후 콩고민주공화국 수도 킨샤사 대통령궁에서 정부 인사와 시민단체·외교단을 향해 연설하고 있다. AP연합뉴스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