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공항공사, 인니 최대 공항공사와 한-인니 신규노선 발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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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형중 한국공항공사 사장(왼쪽부터 8번째), 이미애 부사장(왼쪽부터 7번째)과 파이크 파미 인도네시아 제1공항공사 사장(왼쪽부터 10번째), 에드윈 히다얏 압둘라 관광지주회사 부사장(왼쪽부터 9번째)이 서울 강서구 한국공항공사 본사에서 한-인니 양국 간 신규 항공노선 유치 방안 등을 논의했다.사진제공=한국공항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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