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악 연주자 송경근. 국악기 ‘훈’을 복원·개량해 10·11일 공연한다. 사진 제공=공간서리서리
국악 연주자 송경근이 국악기 ‘훈’을 연주하고 있다. 사진 제공=공간서리서리
연주자 송경근(오른쪽)이 국악기 훈을 이용해 음악을 연주하고 있다. 왼쪽의 동료 연주자가 연주하는 악기는 도자기 그릇에 물을 부어 만든 타악기 ‘율기’. 사진 제공=한국문화예술위원회
국악 연주자 송경근(가운데)이 양금과 도자기 타악기 율기의 반주에 맞춰 훈을 연주하고 있다. 사진 제공=한국문화예술위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