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서에만 의존하는 암호화폐…코인판 재무제표 만들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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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와 디센터, 강민국 국민의힘 의원실이 1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공동 주최한 ‘바람직한 디지털 자산 투자자 보호 제도 확립’ 세미나에서 참석자들이 박수를 치고 있다. 정상호(왼쪽부터) 델리오 대표, 오문성 한양여대 교수, 손동영 서울경제신문 대표, 강민국 의원, 임세영 법무법인 태평양 변호사. 성형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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