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LG 美서 ‘프리미엄 빌트인 가전’ 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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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현지 직원들이 미국 최대 주방·욕실 전시회인 ‘KBIS 2023’에서 관람객들에게 제품을 소개하고 있다. 사진 제공=LG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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