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얀마 군부, 비상사태 6개월 또 연장…선거 기대 물거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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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현지 시간) 미얀마 최대 상업도시 양곤의 도심 거리가 텅 비어있다. 쿠데타 2년을 맞아 반군부 세력과 시민들은 저항의 표시로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거리에 나서지 말고 각자 일터나 집에서 머무르는 침묵시위를 펼쳤다. EPA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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