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사기 피해자, 최대 2.4억 초저금리로 빌린다…정부, 4대 지원책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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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월 29일 오전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이 서울 강서구의 한 공인중개사무소에서 최근 빌라왕 전세사기 사건 관련해 김태우 강서구청장 및 한국공인중개사협회 관계자들을 만나 대화를 나누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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