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날만 7명 당대표 후보등록…金-安, 이번엔 '윤심팔이' 공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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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당권 주자인 김기현 의원이 2일 오전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당 대표 후보 등록을 마친 뒤 지지자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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