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날만 7명 당대표 후보등록…金-安, 이번엔 '윤심팔이' 공방
버튼
국민의힘 당권 주자인 김기현 의원이 2일 오전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당 대표 후보 등록을 마친 뒤 지지자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국민의힘 당 대표 후보인 안철수 의원이 2일 오후 서울 마포구의 한 빌딩에서 열린 제66차 "더좋은 세상으로" 정례 세미나에서 강연에 앞서 참석자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연합뉴스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
복사